딥마인드 서평: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내 안의 딥마인드를 깨우는 시간 

책을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김미경이라는 작가는 경험을 이야기한다. 

 

나는 경험을 중요시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야 인정을 할수 있었다. 

김미경 딥마인드 표지

지금의 나를 만드는 것은 결핍이었다. 

글 초반에나오는 문장이다. 

나는 왜 이 문장에 꽃였는가?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내가 못하는 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

너무도 많이 가자고 있는 사람인 거 같다. 

김미경 딥마인드 결필

매일 노력하려고하지만 계획되로 되지 않고 또다시 나를 힘들게 하는 게 결국 시기, 질투 

결핍이라는 것이다. 

나는 굉장히 부정으로 항상 최악 부터 생각하고

 

모든 것에 왜?라고 생각하고 발전이 없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정말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안되는데 뭐하러 시작을 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부정적인 사람이었다. 

하지만, 이제 절대 그런 거 없다. 

인정하고 안되면 이유를 찾는다.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는데 할 수 있는 사람들 찾는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김미경 딥마인드 계획

내가 안된다고 생각하면 되는 일은 없다.
나부터 부정적이면 도와주는 사람은 없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될 수 있게 잘게 조금씩 갈 수 있게 쪼개야 한다. 

그게 바로 태도이다. 삶의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내가 가야 할 방향을부터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가능하고 

실행을 했으면 복기로 나를 점검하고 피드백까지 받으면 더 좋다. 

 

앞으로 나아간다고 해서 모두가 잘 되는 것은 아닌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는 매년 새해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고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꼬꾸라진다. 

왜일까? 복기와 피드백을 받아야 좀 더 발전할 수 있다. 

 

모두가 힘들도 어렵게 살고 있다고 인정해야 한다. 

나만 힘든가? 나만이라는 생각에 빠져 버린다면 벗어날 수 없다.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우선이다.  

스스로 자기 자신을 칭찬해본 사람은 다른 사람도 습관적으로 칭찬한다. 

이것이 셀프 칭찬의 큰 표과 중 하나다. 칭찬도 습관이다. 

 

자기 자신한테 잘 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야한다. 그래야 남도 칭찬할수 있다. 습관이다. 

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다. 

삶의 자세 모두가 원하는 행복은 비교값이 아닌 절대 값이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고민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미경 딥마인드 나만의 공간

생각을 해야 하는 공간,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그것을 잘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고 노력한다면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비교의 늪에서 빠져나와라 

누구든 비교를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스스로 응원하고 나와의 대화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게 뭘까? 언제 행복한지 알아야 한다.

 

내가 언제 행복한지 알아야 오래 동안 앞을 향해 갈 수 있다. 

 

 

📌 나부터 바꾸자

지금까지 바뀌지 않던 내가 바뀌었다고 생각 들 때

 

📌 기록으로 배우는 것들 

기록 습관으로 배우는 나를 발전시키는 3가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