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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성공1

서울 종로 실내흡연 카페 추천! 여름•겨울에도 쾌적한 공간 & 비흡연자가 된 사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의 밥 먹고 땡이란? 후배와 같이 종종 밥을 먹는데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이동 중에 저는 보통 스벅을 갑니다.스벅은 사람이 정말 많지만 대부분 1층2층이 있고 서울이라도 공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후배가 흡연자라 흡연이 되는 카페를 찾는 것을보고 겨울과 여름에는 흡연자들이 이용하는 카페는 제안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예저에는 흡연을 했기 때문에 미팅을 하고 흡연할 수 있는 곳을 알아두거나 찾았던 기억이 나더라고요.흡연자들은 자신이 세금을 내고 담배를 피우는데 눈치까지 봐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흡연을 하면서도 눈치도 많이 보이고요. 이전처럼 길빵이죠.. 걸어 다니면서 흡연하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본인들도 담배의 헤로운 .. 경험/일상다반사 2024. 12. 28.